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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Hz Project>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들이 중심이 되어 기타 앙상블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바로크 시대의 음악부터 오늘날의 현대곡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레퍼토리를 하나의 무대 위에 놓고
클래식기타가 축적해온 음악적 언어와 동시대의 소리를 함께 조명합니다.
유연한 편성, 지역 작곡가 및 연주자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기타 앙상블을 현재 진행형의 음악적 실천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2023 - Space Um
양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 최주영
르네상스 작품, 독일 가곡, 현대곡 등
기타를 위해 쓰이지 않은 레퍼토리를
클래식 기타로 해석하는 시도를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작업 과정에서 편성을 재구성하고
공연 환경에 맞게 음악을 다시 구조화한 경험은,
이후 프로젝트의 방향과 방식에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2024 - 나눌락
클래식기타 트리오
김경태, 정어진, 고충진
부산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기타리스트들과 함께하며
프로젝트의 음악적 방향과 운영 구조가 지역 공연 환경 안에서
실제로 작동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협업은 이후 반복 가능한 기타 앙상블 프로젝트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정렬의 단계였습니다.

2025 - 해운대문화회관
클래식기타 트리오
박정현, 정어진, 고충진
공연 운영의 반복성과 유연한 편성을 시도해봄과 동시에
부산 지역 작곡가의 작품을 매 회차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는
방식을 병행했습니다.
이는 회전 가능한 공연 구조 안에서도
음악적 내용이 고정되지 않고 현재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검증 과정이었습니다.

2026 - 민간 소공연장
클래식기타 앙상블 : 확장
클래식 기타 앙상블을 현재 진행형의 음악적 실천으로 확장하고자,
여러 공연장을 중심으로 공연을 기획하고있습니다.
보다 학술적이고 전통적인 레퍼토리를 각자의 음악적 배경에 따라 재해석·재탐구하여, 이를 관객에게 생생한 연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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